GM 한국사업장, 품질 확보 강조...부평공장 생산 박차
GM 한국사업장이 내수 및 글로벌 수요 증대에 따라 품질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24일 GM 한국사업장에 따르면 지난 1일부로 부임한 헥터 비자레알 신임 사장은 23일 첫 현장 경영 행보로 GM 부평공장을 찾아 뉴 트레일블레이저의 생산 현장 점검과 초기 무결점 품질 확보를 위한 관리 현황 등을 살폈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이날 차체와 조립, 검수 라인 등 주요 생산 라인들을 모두
임상현 기자 2023-08-24 10: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