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토요타 북미 전기차에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2023-10-05

테슬라의 ‘사이버트럭’ 초기 모델 1대를 포함한 자동차가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미국 피터슨 뮤지엄이 7일 개최하는 ‘피터슨 갈라’행사에서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을 포함한 자동차를 경매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참석 티켓이 1750달러 (약 230만원)에 이르며 테이블에 앉으려면 1만7500달러 (약 2300만원)을 내야 한다. 또 프리미어 테이블은 3만달러 (약 4천만원)의 가격표가 붙었다. 높은 가격에도 이날 행사의 좌석은 현재 홈페이지에서 모두 매진된 것으로 나온다.
방송인 제이레노가 진행하는 쇼는 저녁 8시30분부터 라이브 경매를 시작하는데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은 이 때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피터슨 뮤지엄은 참석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을 가장 먼저 소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경매에 오르는 사이버트럭은 올해 테슬라가 생산하는 초기 물량 가운데 하나일 것으로 예상된다. 블룸버그는 뮤지엄이 사이버트럭을 구입해 경매에 올리는 것이며 정확한 인도 시기가 언제일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LA에 위치한 피터슨 뮤지엄에서는 내년 4월까지 테슬라의 사이버트럭 프로토타입을 포함해 로드스터 2.0, 모델 S 등을 전시한다.
테슬라는 사이버트럭을 2019년 공개했고 생산 일정을 계속 연기하다 올해 말 초기 물량을 생산하고 내년 대량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혀왔다.
이다일 auto@autocast.kr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