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M, 토레스 이어 무쏘 EV도 성공?!...누적 계약 3200대 돌파
KGM모빌리티의 전기 픽업트럭 '무쏘EV'가 본계약 2주만에 누적 계약 3200대를 돌파했다. 특히 온라인 전용 모델인 ‘무쏘 EV 스페셜 에디션(SE)는 출시 1시간 30분 만에 완판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모델은 블랙 엣지 2WD였다. 최상위 트림인 블랙 엣지의 선택률이 55%로 가장 높았으며, 엔트리 트림인 MX도 45%를 차지하며 균형 잡힌 수요를 보였다. AWD 모델
강명길 기자 2025-03-19 09:4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