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차량 고장 예측 기술 연구실 설립...서울대·건국대·성균관대 등 참여
현대차그룹이 자동차 고장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PHM 기술 개발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서울대와 건국대, 성균관대, 인하대, 한국기술교육대, 한양대, GIST, UNIST 등 8개 대학과 함께 차량 고장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PHM(Prognostics and Health Management) 기술 개발 공동 연구실을 설립한다고 16일 밝혔다.PHM 기술은 잠재적 고장을 사전에 예측 관리하고, 유지 보수 비용 절감과 운행
신승영 기자 2024-10-16 14:0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