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의 미래" 페라리, '296 GT3' 초기 스케치 공개
페라리가 레이싱 미래를 책임질 296 GT3의 초기 스케치를 17일 공개했다. 신차는 브랜드 첫 V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296 GTB의 차체를 바탕으로 트랙 및 퍼포먼스 조건에 맞춰 재정의해 탄생한 차량이다. 신차는 488 GT3의 레거시를 계승했다. 488 GT3는 스탠다드 및 Evo 2020 구성 기준 데뷔 레이스부터 지금까지 총 107개의 타이틀을 석권했으며 770번 출전에서 429회 우승 기록을
강명길 기자 2022-03-17 12:4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