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카이엔 터보 E-하이브리드 국내 출시...가격 2억1050만원부터
2024-11-28

폭스바겐그룹과 상하이자동차그룹(SAIC)이 10년 더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
폭스바겐그룹과 상하이자동차그룹은 합작사인 SAIC-폭스바겐(SVW)에 대한 파트너십을 2040년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양사는 중국 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현지 생산 최적화와 탈탄소 전략 이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SAIC-폭스바겐은 구체적으로 오는 2026년까지 3종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과 2종의 레인지 익스텐더 모델을 선보인다. 여기에 8종의 전기차를 포함, 2030년까지 총 18종의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내연기관 모델을 줄이고, 전기차 생산 비중을 높인다. 테스트 트랙 등 일부 시설과 부지를 매각해 재원을 마련하고, 허페이 연구개발센터를 중심으로 중국 전용 모델 개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신승영 sy@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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