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PV5 패신저·카고 외장 디자인 공개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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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4관왕에 올랐다. 렉서스의 미니밴 LM500h는 올해의 MPV, 올해의 럭셔리를 수상해 2관왕에 올랐고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에는 토요타 캠리, 올해의 인물에는 토요다 아키오 회장이 선정됐다.
이날 올해의 인물 수상자로 선정된 토요타의 토요다 아키오 회장은 "지난해 한국에서 자동차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소중한 교류를 통해 더욱 인연이 깊어진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한국에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아시아에서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키오 회장의 수상 소감은 야마모토 마사히로 토요타자동차 경리 본부 본부장 겸 한국, 몽골 담당 총괄 부장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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