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수 전 회장의 아들인 권혁민 부회장은 2016년 도이치모터스 전략기획실에 입사했다. 권오수 전 회장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으로 대표직에서 물러난 후, 권혁민 부회장이 2021년 대표로 취임한 바 있다.
권 부회장은 BMW·MINI, 포르쉐, 재규어·랜드로버 등 기존 딜러십 외에도 아우디, 람보르기니, 애스턴마틴, BYD 등과 신규 계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사업 확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권혁민 부회장은 "자동차 전문 기업으로서 도이치오토모빌그룹이 지닌 강점과 노하우에 한층 내실 있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더해 그룹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아가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내외 전반에 걸친 충분한 외연 확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동시에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배당금 지급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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