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퍼포먼스 전기 SUV ‘뉴 XM’ 국내 예약 개시
2023-02-14
볼보자동차가 7개 차종 2587대를 리콜한다. 국토부에 따르면 브레이크 제어장치 소프트웨어의 호환성 문제로 브레이크잠김방지장치(ABS)와 자동차안정성제어장치(ESC) 등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대상 차량은 C40(22.09.09~22.12.22) 353대와 S60(22.09.26~23.01.11) 238대, V60CC(22.09.22~23.01.12) 208대, V90CC(22.10.11~23.01.13) 67대, XC40(22.08.19~23.01.13) 545대, XC60(22.11.10~23.01.13) 740대, XC90(22.10011~23.01.13) 456대 등이다.
해당 차량은 오는 17일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한편, 국토부 누리집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차량의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강명길 valeriak97@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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