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마칸 EV 국내 출시, 474km 9910만원 부터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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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CEO 스티브 기르스키는 "니콜라는 다른 전기차 회사들처럼 어려움에 마주쳤다"며 "이사회는 파산보호 신청이 주주들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앞서 니콜라는 2020년 나스닥 상장 이후 시총 300억 달러를 상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나, 과장 광고, 사기 논란 등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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