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상용차가 준중형트럭 더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유지 보수 및 무상 케어 프로그램 ‘쎈 케어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더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1회 무상 교환과 신차 안전 및 성능 점검 등을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무상점검은 차량 인도 후 2개월 이내 받아야 하며 점검을 받은 고객에 한해 엔진오일 무상교환을 지원한다. 또한 에어컨 필터 무상교환 1회, 와이퍼 블레이드 무상지급 1회 등이 제공된다.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은 “고객들의 차량 구매부터 유지보수까지 고객의 소유비용 절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타타대우상용차는 2024년에도 고객의 인생트럭이 될 수 있도록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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