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개최된 '2023 몬터레이 카 위크'에서 자동차 제조사들과 협업한 커스텀 인테리어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알칸타라는 미국 하이퍼카 제조사 징거 자동차와 협업한 징거 21C 블랙버드 에디션을 최초로 공개했다.
해당 차량에는 타공 처리된 블랙 알칸타라와 오렌지 색상의 메탈릭 백킹으로 마감해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다.
마세라티, 리막 등과도 커스텀 알칸타라를 적용한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또한 이탈리아 피닌파리나를 비롯한 다양한 차량에도 알칸타라 인테리어를 적용해 전시했다.
임상현 press@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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