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세에도 XM3 하이브리드가 대세!" 르노코리아, 11월 실적 살펴보니
2022-12-01
한국타이어와 대영채비가 이달 1일 전략적 파트너십 확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전국 460여곳의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T’Station)에 최신 전기차 충전 시설을 도입한다. 또한, 충전 서비스 관련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는 등 전기차 고객 이용 편익을 증대시킬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앞서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국내 론칭 프로모션 일환으로 대영채비와 함께 전기차 충전 크레딧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대영채비는 자체 개발한 400kW급 초급속 충전기를 포함해 국내 4000여기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다양한 충전 환경에 맞춘 구독형 요금제인 '채비패스'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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