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 이 시국에 일본을? 도쿄모터쇼 방문기 #2
도쿄모터쇼의 시작. 모터쇼는 언제나 스르륵 개막한다. 적어도 기자로 참가하면 그렇다. 개막식은 언론공개일이 끝난 이후에 시작하니 언제나 모터쇼는 미리 보는 셈이다. 올해 도쿄모터쇼는 느낌이 다르다. 한일 관계가 경색됐고 일본 제품의 불매도 벌어지고 있다. 이 와중에 일본에 와서 일본의 자동차를 본다.우리나라는 세계 5대 자동차 생산국이다. 미국, 독일, 일본, 중국
이다일 기자 2019-10-23 17:0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