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그룹,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공개...'우린 LG·삼성'
2024-08-14

람보르기니가 우라칸 후속 모델 '테메라리오(Temerario)'를 공개했다.
1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몬터레이 카위크 2024에서 공개된 신차는 레부엘토, 우루스 SE 등에 이은 브랜드 세 번째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테메라리오는 4.0L V8 트윈 터보 엔진과 3개의 전기 모터가 결합되어 920마력(CV)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이르는 데 걸리는 시간은 2.7초이며, 최고 속도는 340km/h이다.
특히, 람보르기니는 이번 테메라리오 출시로 기존 우라칸 대비 배기가스 배출량을 50%나 감축했다.
람보르기니 스테판 윙켈만 회장은 "람보르기니는 테메라리오를 통해 전동화 전략인 '디레지오네 코르 타우리(Direzione Cor Tauri, 황소자리의 심장을 향하여)'의 중요한 성과를 다시 한번 달성했으며, 완전한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구축한 최초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가 됐다"고 전했다.

람보르기니 스테판 윙켈만 회장은 "기술과 스타일 면에서 모두 특별하고 혁신적인, 진정한 '푸오리클라세(fuoriclasse, 챔피언)'"이라고 소개했다.
신승영 sy@autocast.kr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