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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3

스노우 스페이스는 스웨덴 예테보리에 있는 폴스타 본사의 순수한 미니멀리즘의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12m 높이의 큐브 모양으로 지었다.
건설에는 인근 오우나스바라(Ounasvaara) 스키 리조트에 있는 총 3000㎥의 눈이 사용됐다. 영하의 온도에서 스노우 스페이스를 짓는 데 약 20일이 소요됐으며, 큐브 건물 내부의 지붕에는 돔 모양을 만들어 튼튼하게 공사했다.

맨 아랫부분은 보호용 눈 층으로 덮고, 내벽과 외벽에는 모두 나무와 철골로 만든 틀을 세웠다. 이 틀에 눈을 넣고 꾹꾹 눌러 2m 두께의 벽이 될 때까지 겹겹이 덧씌워 완성됐다.
2m 두께의 눈으로 만든 벽 안쪽에는 폴스타 2와 현지 예술가들이 얼음 조각으로 만든 타이어 휠, 서스펜션과 브레이크 등이 함께 전시된다.

폴스타는 사용한 눈을 재활용하기 위해 2월 말 스노우 스페이스가 폐쇄되면 스키 슬로프에 눈을 반납할 예정이다. 순환 가능한 재료 사용은 폴스타의 지속가능성 전략의 핵심 요소로 전시 공간을 건설할 때 현지 재료 사용과 사용된 재료의 재사용을 목표로 한다.
한편, 스노우 스페이스는 2월 26일까지 임시로 운영된다.
강명길 valeriak97@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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