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토요다 아키오, 또 다시 회동…”수소 협력!”
2024-11-24
[오토캐스트=김선관 기자] 벤틀리가 2025년 순수 전기차를 출시 예정이며 2030년까지 모든 모델 전동화와 탄소 중립을 이루겠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전동화 제품 출시와 내연기관차 단계적 폐리를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벤틀리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는 2025년 말에 등장하며, 그것은 2026년형 SUV가 될 전망이다. 이후 2030년까지 매년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선보인다고 한다. 아마 컨티넨탈 GT와 벤테이가 등의 새로운 세대가 포함될 것이지만 적어도 한 대는 완전히 새로운 모델이다. 이를 위해 벤틀리는 34억 달러를 크루 공장에 투자할 계획이다.
첫 번째 전기차가 출시될 때까지 벤틀리는 올해부터 기존 모델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확장할 예정이다. 2024년까지 벤틀리 모든 모델에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을 마련하고 2026년까지 벤틀리의 모든 내연기관 자동차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로 대체된다.
sk.kim@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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