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PV5 패신저·카고 외장 디자인 공개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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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트리모터스가 영국 크루(Crewe) 공장에 전기 SUV 개발을 위한 '엑설런스 센터'를 개관했다. 이는 2026년 출시할 벤틀리의 전기 SUV를 연구하는 시설로 85년 역사의 크루 공장 전동화 여정의 시작이다.
엑설런스 센터는 연면적 8000평방미터 규모로 소형 조립 라인도 갖추고 있으며 각종 테스트를 할 수 있는 테크니컬 센터 또한 내부에 마련했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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