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한·인니 전동화 협력 미래 첨단 분야로 확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인도네시아 배터리셀 합작공장을 방문해 아세안권역본부 임직원들과 현지 전동화 전략 등을 논의했다.7일(현지시간) 정의선 회장은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와 연계해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앞서, 양국이 협력 중인 핵심 사업장을 찾았다.정 회장은 먼저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합작해 설립한 배터리셀 공장 ‘HLI그린
임상현 기자 2023-09-08 10: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