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4억원 컨버터블 '더 뉴 컨티넨탈 GTC'...3분기 국내 인도 시작

강명길 기자 2025-03-18 13:13:35
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럭셔리 오픈톱 컨버터블 그랜드 투어러, 더 뉴 컨티넨탈 GTC의 스페셜 프리뷰를 진행한다. 신차는 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8년 만에 한국 시장에 선보이는 컨버터블 모델이다. 

이번 프리뷰는 벤틀리의 국내 플래그십 리테일 쇼룸 ‘벤틀리 큐브’에서 이뤄진다. 전시된 차량은 더 뉴 컨티넨탈 GTC 뮬리너다. 한국 공식 판매 가격은 더 뉴 컨티넨탈 GTC 스피드가 4억1700만원, 더 뉴 컨티넨탈 GTC 뮬리너가 4억5100만원부터 시작된다. 국내 고객 인도는 올해 3분기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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