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배우 김희정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사회자로 등장해 눈길

이다일 기자 2025-02-20 13:58:56

아역 배우 출신 김희정이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사회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정은 최근 방영한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호응을 얻었다.
    경향신문과 세계일보에서 여행, 자동차, 문화를 취재했다. 한민족의 뿌리를 찾는 '코리안루트를 찾아서'(경향신문),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소개한 '아름다운 한국'(경향신문+네이버) 등을 연재했고 수입차 업계의 명암을 밝힌 기사로 세계일보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2017년에는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캐스트를 창간하고 영상을 위주로 한 뉴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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