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내외관 색상 조합과 함께 주행 편의성이 강화된 GLC 300 4MATIC 온라인 스페셜을 오는 18일부터 34대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
온라인 스페셜 모델은 총 2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그라파이트 그레이 색상은 20대가 판매되며, 마누팍투어 다이아몬드 화이트 브라이트 모델은 14대가 판매된다.
나이트 패키지가 기본 적용됐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루브르, AMG 프론트 에이프런, 사이드 미러 하우징, 루프레일, 리어 에이프런 및 디퓨저가 블랙 컬러로 마감됐다.
또한, 최대 4.5도의 조향각으로 코너링과 고속 주행, 빠른 차선 변경과 같은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드라이빙을 돕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과 개별 휠을 지속적으로 조절해주는 댐핑 컨트롤을 갖췄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아 고객 성원 보답의 의미로 매월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를 통해 온라인 스페셜 모델을 한정수량으로 판매하고 있다.
임상현 press@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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