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 새로운 안전 비전 공개, 라이다 센서 적용해 250m 사람도 인식
2022-09-22

신차는 중국 시장에 우선 출시되며, 태국과 유럽 등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 여부는 미정이다.
외관과 실내는 기존 S클래스와 크게 바뀌지 않았다. 다만, 차량 좌측에는 숨겨놓은 충전 소켓을 확인할 수 있으며, 헤드라이트에는 은은한 파란색 포인트를 넣었다. 디지털 계기판을 통해서는 배터리 충전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신차는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148마력을 발휘하는 전기모터, 9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했다. 이를 통해 합산 출력 510마력을 발휘하며, 최대 토크는 76.5kg.m에 달한다. 0에서 10km/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1초다.

여기에 28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순수 전기로 WLTP기준 최대 1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또한 옵션으로 60kW 급속 충전을 제공해 완충까지 30분이 소요된다.
메르세데스-벤츠 그룹의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책임자인 다니엘 레스코는 "마이바흐의 전형적인 고급스러움과 전기 모드에서의 무탄소 배출 주행을 결합했다”며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 e는 역사가 깊은 브랜드가 전기적 미래로 전환되는 중요한 단계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빠르면 올해 말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러나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양지민 jimmy@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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