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벤츠 수입차 1위 경쟁 치열...이제 승부는 SUV!
2024-11-18
[오토캐스트=강명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자사 인증 중고차의 계약금을 결제한 후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벤츠 미니 트래블 백’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 구매 고객은 1년 또는 선도래 기준 2만 km까지 무상 보증 수리가 가능하며 신속하고 편리한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벤츠가 보유한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철저한 차량의 사후 관리를 경험해 볼 수 있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수입차 업계 내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더클래스 효성의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를 온라인으로도 편리하게 만나 보시기를 바란다”며 “고객 만족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03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로 활동하고 있는 더클래스 효성은 강남대로, 송파, 분당 정자, 구리, 안양 평촌, 용인 수지, 동탄, 청주, 천안, 스타필드 하남 등 10개의 전시장과 죽전, 천안 등 2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 강남대로, 서초, 도곡, 신사, 송파, 안양 평촌, 죽전, 용인 수지, 구리, 동탄, 천안, 청주 등 12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valeriak97@autocast.kr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