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토요다 아키오, 또 다시 회동…”수소 협력!”
2024-11-24
[오토캐스트=강명길기자] BMW 모토라드가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에 위치했던 전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덕진구 만성동으로 확장 이전해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전시장은 전북 지역 유일한 BMW 모토라드 전시장이다.
BMW 모토라드 전주 전시장은 시내 주거단지 및 중심지를 관통하는 온고을로와 인접해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연면적 800m2 공간에 총 10대의 최신 BMW 모터사이클과 라이딩 장비 및 다양한 모터사이클 라이프스타일 악세서리를 전시했다.
또 BMW 모토라드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헤리티지 존을 별도로 마련하고 전시장 1층에는 서비스센터가 위치해 신차 상담 및 구매부터 정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BMW 모토라드 전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valeriak97@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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