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현대차, 적진에서 WRC 첫 통합 우승까지… 마지막 승부는!
2024-11-22
[오토캐스트=강명길기자] 미쉐린코리아가 트럭 타이어를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2021-2022 데미지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은 운행 중 발생한 트레드, 사이드 윌, 비드 손상으로 운행이 불가하게 된 타이어에 대해 구매일로부터 100일 내 새 타이어로 보상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품목인 24개 품목을 대상으로 내년 4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행사적용 타이어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손상된 제품을 새 타이어로 보상받을 수 있는 교환권을 제공한다. 교환권 1매당 손상된 타이어 1본-개 1회 교체 가능하며 미쉐린 멤버십 지정 대리점에서 교체할 수 있다. 단 타이어 트레드 마모율이 30% 이하인 제품에 한해 적용한다.
한편 미쉐린 트럭 타이어 ‘2021-2022 데미지 케어 프로그램’에 적용되는 제품 및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미쉐린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또는 미세린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valeriak97@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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