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세컨즈, 세계 최초 가혹환경 주행테스트에 적용 가능한 자율주행기술 상용화
쓰리세컨즈(3Secondz)가 가혹환경 주행테스트에 적용이 가능한 자율주행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쓰리세컨즈는 카이스트 출신의 레이서들이 창업한 주행데이터 전문 스타트업이다. 그동안 자율주행 기술은 불규칙한 가혹주행 시험 특성상 기술적 한계로 가혹환경 주행테스트에 적용되지 못했다. 이에 쓰리세컨즈는 일반 도로 주행부터 레이싱, R&
강명길 기자 2022-06-14 09:4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