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는 모빌리티로 건물을 연결한다?!...현대차그룹의 '모바일 리빙 스페이스'
2023-01-30
현대자동차가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변동금리 신차 할부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변동금리 할부 프로그램은 3개월 단위로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 변동을 반영해 할부 금리를 결정한다. 이에 추후 금리 인하 시 고객 이자 부담이 줄어들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원리금 균등 상환방식, 60개월 할부 단일상품으로 운영된다.
예를 들어 대출확정 시점의 CD금리(91일물) 보다 3개월 후 CD 금리(91일물)가 1.0% 포인트 낮아진다면, 고객의 대출금리도 대출확정 시점보다 1.0% 포인트 낮아지게 된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은 금리가 올라갈 경우 고객의 이자 부담이 가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중도해지 상환 수수료를 면제한다.
적용 대상은 현대자동차 캐스퍼를 제외한 승용 전 차종과 파비스를 제외한 중형 상용차다. 제네시스의 경우 전 차종 선택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고금리로 할부 이자 부담이 크게 높아진 상황에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출시했다"며 "변동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추후 금리 인하 시 고객들의 자동차 할부 이자 부담이 완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명길 valeriak97@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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