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3분기 만에 2022년도 누적 판매량 1만대 돌파
2022-11-16
폭스바겐의 SUV 티구안을 낮은 이자율로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이달 말일까지 폭스바겐의 티구안에 대해 무이자 할부금융 혹은 잔가보장 할부금융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무이자 할부금융으로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 모델을 구입할 경우 4390만원의 차량 가격 가운데 선납금 30%를 내고 36개월 동안 월간 83만8658원을 내면 된다. 또, 잔가보장 할부금융을 이용하면 잔존가치 49% (2151만1000원)를 보장받는데 선납금 30%를 내고 36개월 동안 월간 31만500원을 납부하면 된다.
이다일 auto@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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