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트위지 타고 부산 여행해요”…투어지 서비스 시작
르노삼성자동차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활용한 비대면 모빌리티 쉐어링 서비스 ‘투어지’ 서비스를 부산에서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산 벡스코와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시작으로 부산시 주요 관광거점에서 50대의 트위지가 운영 될 예정이다. ‘투어지’는 부산시의 관광 벤처 스타트업 기업인 투어스태프가 선보이는 서비스다. 스마트폰앱을 이용해 차량
강명길 기자 2021-05-14 09:5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