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독일 아닌 일본서 브랜드 첫 전기차 전용 전시장 오픈
메르세데스-벤츠가 브랜드 최초 전기차 전용 전시장을 일본에 오픈했다.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에 위치한 메르세데스-EQ 요코하마는 1221㎡ 규모 쇼룸에 총 7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아울러 차량 인도를 위한 공간과 3대의 차데모 급속충전기를 준비했으며, 전기차 전용 정비 및 수리를 위한 5개의 서비스 베이도 마련됐다. 곳곳에 EQ 전문가를 배치해 전기차와 관련된 고
강명길 기자 2022-12-07 13: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