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CEO "라이다 기술, 자율주행 위해 필요하다"
폭스바겐의 CEO 허버트 디스가 지난 17일 미국 소셜미디어 커뮤니티 래딧의 Q&A 세션에서 전기화, 소프트웨어, 자율주행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이날 허버트 디스는 라이다 기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 EV에 따르면 허버트 디스는 "라이다 기술은 여전히 비싸지만 오늘날 360도 카메라 시스템에 중복 인식을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자율주
강명길 기자 2022-02-21 12: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