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가 NFT를?” 람보르기니 최초의 NFT 프로젝트 스페이스 키 공개

“람보르기니가 NFT를?” 람보르기니 최초의 NFT 프로젝트 스페이스 키 공개

람보르기니가 지난 1일 브랜드 역사상 첫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람보르기니 스페이스 키라는 이름의 이 NFT 작품에는 람보르기니의 첨단 탄소섬유 복합소재 조각이 포함되어 있으며 첨단 탄소섬유 복합소재 조각에 QR 코드가 삽입되어 있다. 람보르기니 스페이스 키는 총 5개 한정으로 제작됐다. 이번 NFT 프로젝트의 핵심은 람보르기니가 2019
2022-02-17 11:27:56

"커스터마이징 직접 경험하세요"...람보르기니, 서울 동대문 전시장 오픈

람보르기니 서울이 서울 동대문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로 오픈한 전시장은 신차 판매와 인증 중고차 판매, 애프터 세일즈, 부품 판매 및 교체가 한 곳에서 이뤄지는 4S 공간으로 변모했다. 람보르기니 서울은 지난 2020년 11월 문을 연 총 6층 규모(총 연면적 4317㎡)의 람보르기니 서울 동대문 서비스 센터 및 인증 중고차 전시장 건물의 지상 1층에 신차 전시장을
강명길 기자 2022-02-09 11:03:13
가장 강력한 SUV, 애스턴마틴 DBX707이 온다

가장 강력한 SUV, 애스턴마틴 DBX707이 온다

GT 명가인 애스턴마틴이 SUV 시장에서 가장 힘이 넘치고 빠른 SUV인 DBX707을 공개했다. DBX 이름 뒤에 붙은 707은 최고출력을 의미하며, 람보르기니 우루스보다 56마력, 벤틀레 벤테이가 스피드보다 71마력, 포르쉐 카이엔 터보 S E-하이브리드보다 27마력 높은 수치다. DBX707 보닛 아래는 메르세데스 AMG GT 63 S와 같은 메르세데스 M177 V8 4.0리터 트윈터보 엔진이 들어간다. 최고출력 707마
2022-02-02 11:04:02
람보르기니, 2021년 전 세계 8405대 인도하며 역대 최고 실적 달성

람보르기니, 2021년 전 세계 8405대 인도하며 역대 최고 실적 달성

람보르기니가 2021년 전 세계 8405대를 고객에게 인도하며 전년 대비 13% 증가율을 달성,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람보르기니의 회장 겸 CEO인 스테판 윙켈만은 “이 기록은 람보르기니의 체계화된 전략, 브랜드의 뛰어난 세계적 명성, 람보르기니 팀의 열정과 뛰어난 역량,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뛰어난 전문성과 역동성을 보여준 52개 국가의 173개의 딜러들 덕분”이라고
2022-01-17 14:18:22
람보르기니 아태지역 CEO

람보르기니 아태지역 CEO "한국 8번째로 큰 시장, 올해 300대 이상 인도 예상"

람보르기니 아태지역 CEO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가 한국 고객들에게 올 한해 성과와 브랜드 비전을 공유하는 연말 영상 메시지를 전달했다. 람보르기니는 올해 국내 시장에 300대 이상의 차량을 인도할 전망이다. 현재 한국은 전 세계 람보르기니 판매 국가 중 8번째로 큰 시장으로 2021년부터는 전 제품군을 출시했다. 람보르기니는 올해 출시한 '우라칸 STO'의 런칭과 전 모델
강명길 기자 2021-12-22 10:08:24
콘티넨탈 타이어, 파펜부르크 3000 경주서 우라칸과 최고 속도 달성

콘티넨탈 타이어, 파펜부르크 3000 경주서 우라칸과 최고 속도 달성

콘티넨탈의 신형 타이어 스포트콘택트7을 장착한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먼스가 ‘파펜부르크 3000’ 고속 경주에서 최고 속도 신기록을 달성했다. 29일 콘티넨탈에 따르면 우라칸은 3000m를 질주해 최고속도 384.12km/h를 달성했다. 콘티넨탈과 아우토빌트 스포츠카는 2년마다 튜너들을 초청해 통제된 조건 하에서 최대 속도를 낼 수 있는 파펜부르크나 이탈리아 남부의 나르
강명길 기자 2021-11-29 10:01:11
람보르기니, “2023년부터 생산 공장에 친환경 메탄가스로 전력 공급할 것”

람보르기니, “2023년부터 생산 공장에 친환경 메탄가스로 전력 공급할 것”

람보르기니가 오는 2023년부터 산타가타 볼로냐(Sant’ Agata Bolognese) 공장의 전력을 바이오메탄으로 공급하기 위한 새로운 전력 시스템을 설치한다고 9일 밝혔다. 람보르기니는 이를 통해 1만1000톤 이상의 탄소배출 감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메탄이란 음식물 쓰레기나 가축분뇨 등을 분해할 때 생산되는 친환경 메탄가스다. 람보르기니는 해당 전력 시스템을 약 400만
강명길 기자 2021-11-09 10:14:37
람보르기니, 2021 3분기까지 전 세계 6902대 인도…역대 최고 실적

람보르기니, 2021 3분기까지 전 세계 6902대 인도…역대 최고 실적

람보르기니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글로벌 시장에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6902대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보다도 약 6% 증가한 수치다. 지난 9개월간 미국과 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아시아 태평양 3개 거점 지역 모두 높은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다. 한국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1873대를 인도해 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했으며 미주 지역은 25% 증
강명길 기자 2021-11-05 09:53:32
람보르기니, 탄생 50주년 맞은 ‘쿤타치 LP 500’ 복원 성공

람보르기니, 탄생 50주년 맞은 ‘쿤타치 LP 500’ 복원 성공

람보르기니가 1971년 최초로 공개한 브랜드인 쿤타치 LP 500을복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차량은 오는 11월 15일까지 람보르기니 박물관 무데테크(MUDETEC)에 전시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말부터 람보르기니의 클래식카 인증 및 복원 부서 폴로 스토리코(Polo Storico)와 디자인 센터 센트로 스틸레(Centro Stile) 그리고 피렐리 재단(Fondazione Pirelli)이 2만5000시간 이상의 작업을 거쳐 쿤타
강명길 기자 2021-10-27 15:21:51
람보르기니 우루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로 ‘움링 라’ 횡단 성공

람보르기니 우루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로 ‘움링 라’ 횡단 성공

람보르기니의 슈퍼 SUV 우루스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행 가능 도로인 움링 라 도로(Umling La Pass)를 두 차례 횡단했다. 움링 라 도로는 해발 5883m로 에베레스트 산 베이스캠프보다 높은 고도에 위치했다. 인도의 잠무-카슈미르 라디크 지역에 위치한 움링 라 도로는 극도로 낮은 공기 밀도, 자갈, 거친 콘크리트 표면 등 예측 불가능한 도로 형태, 시속 40-80km의 강한 풍속이 결합된
강명길 기자 2021-10-26 10:21:28
믿을 수 없어! 람보르기니가 2+2 GT를 만든다고?

믿을 수 없어! 람보르기니가 2+2 GT를 만든다고?

1978년 에스파다가 도로에서 폭발한 이후로 람보르기니는 4인승 자동차를 내놓지 않았다. 소문조차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전 람보르기니 CEO 스테파노 도메니칼리가 2018년 한 인터뷰에서 우루스 다음으로 4인승 GT를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눈이 람보르기니로 쏠렸다. 그리고 얼마 전 람보르기니 CEO 스테판 윈켈만은 2+2 GT를 개발 초기 단계에 있으며 202
2021-09-29 11:09:16
람보르기니, 쿤타치 탄생 50주년 기념 ‘LPI 800-4’ 최초 공개

람보르기니, 쿤타치 탄생 50주년 기념 ‘LPI 800-4’ 최초 공개

람보르기니가 쿤타치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재현한 한정판 모델 ‘쿤타치 LPI 800-4(Countach LPI 800-4)’를 전세계 최초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차는 전 세계 112대만 한정 생산하며 내년 1분기부터 인도할 예정이다. 신차는 V12엔진과 하이브리드 기술을 결합한 모델로 780마력의 V12엔진과 34마력의 전기 모터, 상시 4륜 구동이 가능한 변속기를 조합해 최대 출력 814마력을 발휘
강명길 기자 2021-08-17 11:00:12
람보르기니, 한정판 모델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 코리안 스페셜’ 공개

람보르기니, 한정판 모델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 코리안 스페셜’ 공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공식딜러 람보르기니 서울이 한정판 모델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 코리안 스페셜 시리즈(Aventador S Roadster Korean Special Series)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모델은 한국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과 색을 차량 디자인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차는 한국 고객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이탈리아 본사가 특별히 기획해 람보르기니 서울과 공동으로 제
강명길 기자 2021-08-12 14:33:48
람보르기니, 우루스 누적 생산량 1만5000대 돌파

람보르기니, 우루스 누적 생산량 1만5000대 돌파

람보르기니가 슈퍼 SUV 우루스의 누적 생산량이 1만5000대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우루스가 처음 출시 된 이후 3년만의 실적으로 브랜드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이다. 람보르기는 2019년 한 해에만 우루스 4962대를 인도했다. 이는 전 세계 시장 총 판매량인 8205대 중 60.5%에 해당하는 수치로 브랜드 역사상 최고 실적이다. 우루스는 SUV임에도 스포츠카의 역동성을 지녔다. 60
강명길 기자 2021-07-23 10:52:54
람보르기니 CEO “아벤타도르 후속, 완전히 새로운 엔진 얹는다”

람보르기니 CEO “아벤타도르 후속, 완전히 새로운 엔진 얹는다”

마지막 자연흡기 V12 모델로 알려진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의 후속 모델에 완전히 새로운 엔진이 탑재될 전망이다. 최근 람보르기니 스테판 윙켈만 CEO는 오토블로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벤타도르 후속 모델에 대해 세부 사항을 밝히긴 이르지만 이전에 보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V12 엔진을 기반으로 한 가솔린-전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초 아벤타도
이다정 기자 2021-07-19 17:56:28
람보르기니, 역대 상반기 최고 실적 달성…전세계 4852대 판매

람보르기니, 역대 상반기 최고 실적 달성…전세계 4852대 판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2021년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 4852대의 차량을 인도하며 사상 최대 상반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수치다. 람보르기니에 따르면 지난 6개월간 모든 모델의 판매량이 증가했다. SUV 우루스(Urus)는 전 세계에 2796대 인도되며 전체 판매량을 높이는데 견인했다. 스포츠카인 'V10'과 'V12' 모델 라인업도 높은 판매 실적을
강명길 기자 2021-07-19 11:17:14
람보르기니, 아태지역 예술인 5명과 사진・영상 프로젝트 펼쳐

람보르기니, 아태지역 예술인 5명과 사진・영상 프로젝트 펼쳐

람보르기니가 5명의 아티스트와 협업해 대규모 영상・사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지역본부는 ‘With Italy, For Italy: 새로운 질주를 위한 21가지의 시선'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태국, 인도, 일본, 호주의 아티스트 5명이 람보르기니 모델과 어우러지는 아태 지역의 문화, 아름다움, 개성을 보여주는 미니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만들었다고 1일
강명길 기자 2021-02-01 14:07:22

람보르기니, 2020년 전세계 7430대 팔려… 국내 300대 돌파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 7430대를 판매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판매량은 300대를 돌파했다. 미국은 2,224대를 판매했으며, 독일 607대, 중국·홍콩·마카오 604대, 일본 600대, 영국 517대, 이탈리아 347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슈퍼 SUV 우루스(Urus)는 전 세계에 4391대가 인도되며 전체 판매량을 견인했다. 우라칸(Huracán)은 총2,193대, 아벤
강명길 기자 2021-01-15 14:46:46

람보르기니, ‘우루스 그라파이트 캡슐’ 국내 최초 공개

람보르기니 서울이 ‘우루스 그라파이트 캡슐’ 에디션을 5일 공개했다. 우루스 그라파이트 캡슐은 우루스에 새로운 색상과 디자인 트림을 적용한 모델이다. 해당 모델은 외장색 4종과 하이라이트 색상 4종으로 총 16가지 이상 색상 조합이 가능하다. 외장색은 비앙코 모노세러스(Bianco Monocerus, 흰색), 네로 녹티스(Nero Noctis, 검정색), 그리지오 님부스(Grigio Nimbus, 회색), 그리
강명길 기자 2021-01-05 14:17:29

아우디폭스바겐, 향후 3년간 국내서 전기차 8종 출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브랜드 산하 네 개 브랜드에서 20종 이상의 신차를 출시한다. 또 향후 3년간 8종의 새로운 전기차를 선보인다. 11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3년 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비전과 주요 계획,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발표하는 디지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오는 2021년 폭스바겐, 아우디, 벤틀리, 람보르기니 등 네
이다정 기자 2020-12-11 11: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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