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오토쇼] 전동화 포기 않는 혼다, 2035년까지 친환경 파워트레인으로 대체
오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내건 혼다가 전기차 전용 브랜드 ‘e:N’ 배지를 단 새 콘셉트카 라인업을 공개했다. 전면에 나선 e:NP2 프로토타입과 e:NS2 프로토타입은 오는 2024년 중국시장에서 대중에 첫선을 보인다. 기존 세단과 SUV, 왜건 등의 뻔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크로스오버 형태를 모습을 갖춘다. 전기차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가 없었던 과거와 달리 EV 전용 플랫폼, 혼
임상현 기자 2023-04-21 10:4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