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바디·디젤엔진 탑재하는 기아 픽업트럭...2024년 호주 첫선
기아가 이르면 2024년 호주 시장에 픽업트럭을 출시한다. 해외 시장을 정조준한 전략형 모델로 중형급 사이즈를 갖출 전망이다. 30일(현지시간) 카 앤 드라이버 등 외신에 따르면 기아는 현재 중형 픽업트럭 개발 막바지 상태로 첫 출시지는 호주로 정해졌다. 본격 판매시기는 2025년으로 개발명 ‘TK1’은 출시시기에 맞춰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연간 20만 대 규모의
임상현 기자 2023-05-31 11:2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