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인도 모디 총리와 면담..."인도서 EV모델 지속 출시할 것"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인도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와 면담을 진행했다. 인도 모디 총리와 정의선 회장이 21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에 위치한 총리관저에서 면담을 갖고, 인도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발전과 다각적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2014년 5월 총리에 취임한 후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
강명길 기자 2024-10-22 09: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