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로빈 페이지 신임 디자인 총괄 선임
벤틀리가 디자이너 로빈 페이지(Robin Page)를 신임 디자인 총괄 책임자로 선임했다.로빈 페이지는 30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지닌 자동차 디자이너로 최근에는 볼보 그룹에서 글로벌 디자인 · UX 책임자를 역임하며 미래 전동화 전략을 위한 새 디자인 언어를 정립시켰다.또한 2001년부터 2013년까지 벤틀리에서 근무하며 인테리어 디자인 총괄을 역임하기도 했다. 상징적인 1세
임상현 기자 2023-06-01 10: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