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A 나탈리 로빈 CEO 방한..."한국 모터스포츠 적극 지원"
국제자동차연맹(FIA) 나탈리 로빈 CEO가 한국을 방문해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와 자리를 가졌다.볼보, 닛산, 다임러 등을 거친 나탈리 로빈은 2022년 FIA의 첫 번째 CEO로 선임된 이후 재정부터 행정까지 조직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2024 도쿄 E-Prix 대회 참관 스케줄 중 방한한 로빈 CEO는 KARA 임직원들과 국내외 모터스포츠 현황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FIA 나탈리 로빈 CE
신승영 기자 2024-03-29 15:4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