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오딧세이 12.8인치 스크린 탑재한 부분변경 모델 출시...6290만원

이다일 기자 2025-02-27 16:20:05

혼다코리아가 27일 경기도 분당구의 체험 카페 '더 고'에서 미니밴 오딧세이의 신모델을 공식 출시했다. 가격은 6290만원이며 컬러는 흰색, 검정, 메탈의 3가지다.

새로운 오딧세이는 미국에서 2024년 여름 공개한 모델로 2018년 출시한 5세대 오딧세이의 두 번째 부분변경 모델이다. 3.5리터 가솔린 엔진에 10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했으며 복합기준 공인연비는 9.0km/l다.

이번 부분변경은 단일 트림으로 출시했으며 2열에 12.8인치의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다. 구글의 크롬캐스트를 활용해 무선으로 연결이 가능해 유튜브, 넷플릭스, 스마트폰 연결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세 자녀를 키우는 배우 신현준이 홍보대사로 참석했으며 아이들과 함께 오딧세이를 타고 쌓았던 경험을 전해줘 눈길을 끌었다.
    경향신문과 세계일보에서 여행, 자동차, 문화를 취재했다. 한민족의 뿌리를 찾는 '코리안루트를 찾아서'(경향신문),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소개한 '아름다운 한국'(경향신문+네이버) 등을 연재했고 수입차 업계의 명암을 밝힌 기사로 세계일보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2017년에는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캐스트를 창간하고 영상을 위주로 한 뉴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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