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합산 출력 653마력 SAV '뉴 XM' 출시
BMW코리아가 초고성능 SAV 모델 '뉴 XM'을 출시한다. 뉴 XM은 BMW M이 지난 1978년 출시한 M1 이후로 처음으로 선보이는 M 전용 모델이자 M 라인업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적용된 전기화 모델이다. 신차는 489마력 고회전 V8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 전기모터가 조화를 이뤄 합산 최고출력 653마력, 최대토크 81.6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
양지민 기자 2023-03-28 10:4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