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포뮬러 E 시상대 꼭대기 차지..더블 포디움 달성
재규어 TCS 레이싱팀이 베를린에서 펼쳐진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에서 팀 역사상 최초로 1, 2위를 차지했다.포디움(시상대) 정상에 오른 미치 에반스(Mitch Evans)는 상파울루 E-프리 우승에 이어 두 라운드 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며, 샘 버드(Sam Bird)는 2위로 경기를 마무리해 이번 시즌 세 번째 포디움에 오르며 본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7라운드 베를린 E-프리는 처음부터 끝까
임상현 기자 2023-04-25 09:5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