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신형 밴티지, F1 세이프티카 데뷔
애스턴마틴 신형 밴티지가 2024시즌 포뮬러1(F1) STC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에서 공식 세이프티카로 데뷔한다.강력한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을 장착한 신형 밴티지는 이전보다 출력이 30%나 증가했다. 한층 높아진 성능 덕분에 별도의 파워트레인 업그레이드 없이 F1 세이프티카 역할을 수행한다. 다만, 공기역학 성능을 높이기 위해 프런트 스플리터와 후면 윙 등에 맞춤형 부
신승영 기자 2024-03-06 17:2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