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타치

람보르기니, 박물관 리뉴얼 오픈…60년 역사를 한눈에

람보르기니, 박물관 리뉴얼 오픈…60년 역사를 한눈에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람보르기니가 박물관(Museo Automobili Lamborghini) 새 단장을 마치고 첫 전시회를 개최한다.이탈리아 볼로냐에 위치한 람보르기니 박물관은 이달 20일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 람보르기니 스테판 윙켈만 회장은 박물관 재개관식에서 “2023년은 독창적인 활동과 발전으로 가득한 한 해로 다양한 국제 행사들이 계획되어 있다”며 “이번 개관식은 람
신승영 기자 2023-01-27 14:35:22
람보르기니, 2022 레트로모빌 파리서 쿤타치 LP500과 미우라 P400 SV 복원 전시

람보르기니, 2022 레트로모빌 파리서 쿤타치 LP500과 미우라 P400 SV 복원 전시

람보르기니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파리에서 열린 클래식카 전시회 2022 레트로모빌 파리에서 쿤타치 LP500과 미우라 P400 SV를 전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3년 출시 예정인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 공개 전에 V12 엔진 역사에 대한 헌사의 의미로 참가했다. 전시회에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 스테판 윙켈만(Stephan Winkelmann)은 “V12 엔진은 전설적인 미우라와
강명길 기자 2022-03-25 09:52:38
람보르기니, 탄생 50주년 맞은 ‘쿤타치 LP 500’ 복원 성공

람보르기니, 탄생 50주년 맞은 ‘쿤타치 LP 500’ 복원 성공

람보르기니가 1971년 최초로 공개한 브랜드인 쿤타치 LP 500을복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차량은 오는 11월 15일까지 람보르기니 박물관 무데테크(MUDETEC)에 전시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말부터 람보르기니의 클래식카 인증 및 복원 부서 폴로 스토리코(Polo Storico)와 디자인 센터 센트로 스틸레(Centro Stile) 그리고 피렐리 재단(Fondazione Pirelli)이 2만5000시간 이상의 작업을 거쳐 쿤타
강명길 기자 2021-10-27 15:21:51
람보르기니, 쿤타치 탄생 50주년 기념 ‘LPI 800-4’ 최초 공개

람보르기니, 쿤타치 탄생 50주년 기념 ‘LPI 800-4’ 최초 공개

람보르기니가 쿤타치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재현한 한정판 모델 ‘쿤타치 LPI 800-4(Countach LPI 800-4)’를 전세계 최초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차는 전 세계 112대만 한정 생산하며 내년 1분기부터 인도할 예정이다. 신차는 V12엔진과 하이브리드 기술을 결합한 모델로 780마력의 V12엔진과 34마력의 전기 모터, 상시 4륜 구동이 가능한 변속기를 조합해 최대 출력 814마력을 발휘
강명길 기자 2021-08-17 11: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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