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2000만원대 준중형 세단 ‘제타’ 사전계약 시작
폭스바겐코리아가 2021년형 제타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고객 인도는 오는 2월 중 실시한다. 제타는 폭스바겐 ‘수입차 대중화’ 전략의 핵심 모델로 가격대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폭스바겐 파이낸셜 이용시 2400만원대부터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프리미엄 2949만8000원, 프레스티지 3285만1000원이다. 폭스바겐 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 이용 시 10% 할인을 제
강명길 기자 2021-01-15 14:4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