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싱가포르서 시각장애인 위한 이동 보조 솔루션 사업 실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 18일부터 싱가포르 시각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들의 실내외 도보 이동을 보조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솔루션 실증 사업 ‘유니버셜 모빌리티 2.0’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유니버셜 모빌리티 2.0은 싱가포르 장애인 대상 커뮤니티 및 교육 캠퍼스인 인에이블링 빌리지에서 9주간 진행되며 캠퍼스를 처음 방문하는 장애인도 부지 실내외
임상현 기자 2023-09-19 10: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