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차이나] 람보르기니, 제로백 3.4초 PHEV 슈퍼카 '우루스 SE' 최초 공개
람보르기니가 브랜드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 SUV '우루스 SE'를 최초 공개했다.우루스 SE는 전동식 토크 벡터링(Electric Torque Vectoring) 시스템과 전자식 리어 디퍼렌셜(Electronic Rear Differential)과 같은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을 갖췄다. 특히 최고출력 620마력과 800Nm의 성능을 발휘하는 4.0L V8트윈 터보 엔진과 192마력, 483Nm의 토크의 힘을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조화를 이룬다. 정지상
강명길 기자 2024-04-25 09:4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