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카셰어링 업체 3사, 기부금 7천만원 한국어린이재단에 전달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와 쏘카, 피플카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기부금 7천여 만원을 한국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빗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투명우산을 제작해 전국 1만명의 어린이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지난 1년간 시민들이 나눔카를 이용할 때마다 쌓인 적립금으로 이뤄졌다. 린카를 비롯한 쏘카, 피플카 카셰어링 업체들
강명길 기자 2022-06-23 1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