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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안에서 게임, 촬영, 콘서트를 한 번에…하만이 만든 제3의 공간

자동차를 게임과 회의, 스튜디오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등장했다. 지난 7일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HARMAN)은 온라인 쇼케이스 행사를 통해 자동차를 제3의 생활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하만 ExP’ 기술을 선보였다. ‘게이밍 인텐스 맥스’.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드라이브-라이브 콘서트’ 등 세가지다. 하만의 오토모티브 사업부장
강명길 기자 2021-01-08 16: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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