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

람보르기니, 박물관 리뉴얼 오픈…60년 역사를 한눈에

람보르기니, 박물관 리뉴얼 오픈…60년 역사를 한눈에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람보르기니가 박물관(Museo Automobili Lamborghini) 새 단장을 마치고 첫 전시회를 개최한다.이탈리아 볼로냐에 위치한 람보르기니 박물관은 이달 20일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 람보르기니 스테판 윙켈만 회장은 박물관 재개관식에서 “2023년은 독창적인 활동과 발전으로 가득한 한 해로 다양한 국제 행사들이 계획되어 있다”며 “이번 개관식은 람
신승영 기자 2023-01-27 14:35:22
전 세계 한 대뿐인 람보르기니의 1968년형 미우라 로드스터

전 세계 한 대뿐인 람보르기니의 1968년형 미우라 로드스터

람보르기니가 전 세계 단 한 대뿐인 1968년형 미우라 로드스터를 전시한다. 이 차량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에 위치한 람보르기니 박물관 무데테크에서 볼 수 있다. 1968년 브뤼셀 모터쇼의 카로체리아 베르토네 부스에서 최초로 공개된 미우라 로드스터는 원-오프 모델로, 람보르기니의 마지막 V12모델인 아벤타도르 울티매에 영감을 준 차량이다. 라임 스
강명길 기자 2022-11-07 09:44:46
람보르기니, 2022 레트로모빌 파리서 쿤타치 LP500과 미우라 P400 SV 복원 전시

람보르기니, 2022 레트로모빌 파리서 쿤타치 LP500과 미우라 P400 SV 복원 전시

람보르기니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파리에서 열린 클래식카 전시회 2022 레트로모빌 파리에서 쿤타치 LP500과 미우라 P400 SV를 전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3년 출시 예정인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 공개 전에 V12 엔진 역사에 대한 헌사의 의미로 참가했다. 전시회에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 스테판 윙켈만(Stephan Winkelmann)은 “V12 엔진은 전설적인 미우라와
강명길 기자 2022-03-25 09: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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