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신기록 달성
포르쉐AG가 이달 신형 파나메라로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에서 럭셔리 클래스 부문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차 기록은 7분24초172로, 이전 파나메라 터보 S 기록보다 5초 이상 빠른 랩 타임이다. 포르쉐 테스트 드라이버 라스 케른(Lars Kern)이 운전한 신형 파나메라는 레이싱 시트와 세이프티 케이지를 제외하면, 양산 모델과 동일하다. 신차는 신형 파나
신승영 기자 2024-07-16 11:41:40